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두의 테니스 포터블 (문단 편집) === 능력치 === * 파워 : 서브와 샷의 위력을 결정하는 요소. 파워가 낮으면 스트로크 싸움에서 밀리므로 불리해진다. 하지만 앞에 나와서 싸우는 네트 플레이어라면 크게 중요한 능력치는 아니다. * 컨트롤 : 샷의 정확도를 결정하는 요소. 컨트롤이 B 이하로 내려가면 스트로크 정확도가 눈에 띄게 떨어진다. 베이스라이너가 컨트롤이 낮으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 스피드 : 방어력과 연관된 능력치. 일단 발이 빠르면 어떤 샷이든 받아낼 수 있다. 스즈키, 파올라, 노마등이 스피드 A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공격시에도 발이 빠르면 백핸드에서 포핸드로 재빨리 전환가능하니 스피드는 무조건 높을수록 유리하다. * 임팩트 : 공을 얼마나 유연하게 받아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요소. 모두의테니스는 샷을 정확한 타이밍에 치면 캐릭터 위에 음표가 뜨고 빠르게 치면 토끼, 느리게 치면 거북이가 뜨는데 볼을 인디케이터가 위치한 곳으로 정확히 보낼려면 음표가 뜨게 쳐야 한다. 임팩트 수치가 낮을수록 음표판정이 뜨기 어려워진다.[* 쉽게말해 리듬게임에서 건반 판정이 더 엄격해지는것과 같다고 보면된다.] 포핸드 기준으로 타이밍보다 빠르게 치면 인디케이터 안쪽으로 찍어넣고, 느리게 치면 인디케이터보다 바깥쪽으로 밀려난다. 다시말해 제 자리에서 타이밍을 빠르게, 혹은 느리게 가져가는 것으로 샷의 각도를 의도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것. 샷타임을 빠르게 가져가거나 지연시키는것은 실제 테니스에서도 흔히 사용하는 기술이며, 이것을 이용해서 포핸드 역크로스같이 대각선으로 크게 가로지르는 샷을 날릴때 샷각도를 넓게 써먹을 수 있다. 임팩트 수치는 최소한 C 정도는 되는게 좋은데 치는타이밍을 제대로 맞출 자신이 있다면 높이지않아도 좋다. * 체력 :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지구력을 뜻한다. 체력이 떨어지면 하드히트를 칠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진다. 체력 0에서는 사실상 하드히트가 안나가므로 매우 불리해진다. 하드히트가 무기인 베이스라이너는 경기중 체력분배가 중요하지만 짧게 치는 네트 플레이어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하드 코트, 잔디 코트는 체력 소모가 심하고 클레이 코트는 체력소모가 적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